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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채닝 테이텀과 조 크라비츠가 지난해 10월 약혼한 가운데 한층 더 애정을 키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지난 4일(현지 시각) 한 소식통은 “채닝 테이텀과 조 크라비츠의 사이가 너무 좋다”고 귀띔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부터 열애를 본격 시작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그들은 함께 다음 단계를 밟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채닝 테이텀은 조 크라비츠의 감독 데뷔작 영화 ‘블링크 트와이스’ 작업 중에 만났다.
그녀는 테이텀에 대해 “그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나를 웃게 만들고 우리 둘 다 예술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를 끓이든, 술을 마시든, 그는 나의 보호자였다”며 “정말 훌륭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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