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수사의 '환호'를 이어가려던 적폐청산... 결국 검찰 힘만 키웠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3.09 16:00 최종수정 2024.03.09 19: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