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불판 갈듯 후보 갈았다”...막말·성폭행 변호 난리통에도 결국 ‘친명’ 낙점 매일경제 원문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입력 2024.03.22 2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