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신지애가 골프 영웅 박세리의 이름을 걸고 신설된 LPGA 투어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전날 2타 차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이 기대됐던 신지애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강한 바람 속에 2오버파에 그쳐 합계 7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넬리 코다는 신지애에 두 타 앞선 9언더파로 연장전에 돌입한 뒤 라이언 오툴을 누르고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