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20년 넘게 SM 소속”... 김경식, 틴틴타이브로 입사→영화 사기꾼 활약 (‘유퀴즈’) 스타투데이 원문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입력 2024.04.03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