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48만개 관리시스템 '기반터' 문 연다 연합뉴스 원문 박초롱 입력 2024.04.04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