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나소열 “尹 폭정 멈추려면 1번”…장동혁 “난 KTX, 나소열은 완행열차” 조선일보 원문 보령=권순완 기자 입력 2024.04.08 16:19 최종수정 2024.04.08 22: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