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나도 그렇지만 은퇴식 없이 은퇴했기에…” 국가대표 김연경의 마지막 챕터, 함께 한 동료들의 투혼도 잊지 않았다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4.12 06:40 최종수정 2024.04.12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