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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해상훈련 도중 미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CVN-71·10만 t급) 갑판에서 ‘슈퍼호닛’ 전투기가 출격하는 모습. 미군은 해당 훈련을 한미일 언론에 처음 공개하며 북한 위협에 대한 대응 의지를 강조했다.
국방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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