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첫 출전 방신실 조 편성 보니 … ‘장타자 시간다’ ‘단타자 드라이버그’와 같은 조 샷 대결 매일경제 원문 오태식 매경GOLF 기자(ots@mk.co.kr) 입력 2024.04.17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