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특수전사령부는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주한미군, 유엔군사령부를 지원하는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며 한국군 특전사와 정기적인 연합훈련과 전술토의 등으로 양국 특수전 임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는 부대다.
이들은 C-17, C-130J,C-130H, CN-235 등 연합 항공 자산 8대에서 전시에 공중침투로 목표지역에 신속하게 침투해 표적을 제거하기 위한 실전적인 훈련을 전개했다. 특히 강하 전 지상훈련과 안정성 평가, 강하 전·후 공군기지 운항통제, 실시간 기상변화 확인과 전파체계 구축, 안전근무요원 배치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과 장비의 피해 없이 대규모 공중침투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