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는 주한미특수전사령부는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주한미군, 유엔군사령부를 지원하는 특수작전 부대라며 우리 특전사와의 정기적인 연합훈련 등으로 양국의 특수작전 임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연합 항공자산을 활용한 임의지역 공중침투를 통해 전시 임무수행능력과 동맹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됐습니다.
육군 특전사는 한미 특수전 부대가 앞으로도 적의 도발 위협에 대한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 작전을 승리로 종결시킬 수 있는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