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댕댕이 건강, AI로 지켜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피터펫 강남논현점에서 앱 사용자가 휴대폰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눈, 치아, 피부 등 인공지능(AI)으로 건강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 의식이 높아지면서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생에 초점을 맞춘 케어 개념의 다양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