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로드 투 UFC] 코리안 좀비의 마지막 자존심…기원빈 "1년 전 실수 만회하겠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교덕 기자 입력 2024.05.19 1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