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617평 오피스 부지 공매나와 낙찰
국내 최고 오피스 상권 중 하나
[영상=이건욱PD]
최근 공매에 나와 낙찰받은 강남역 인근 오피스 부지. [헤럴드경제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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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이 경제 전반으로 미칠 파장을 우려하는 최근 국내 최고 상권으로 통하는 강남역 인근 600평의 부지가 공매에 나와 감정가의 67% 수준에 새주인을 만나 화제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우성아파트 사거리 옆에 위치한 617평 규모의 오피스 부지가 공매로 나왔다는데요. 이곳은 강남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국내 최고의 오피스 밀집지역 중 하나입니다.
부동산 호황기 때 나오는 매물이 없어 부르는게 값이던 강남역 땅이 어쩌다 공매까지 나왔을까요? 그 사연을 들어보고자 현장을 찾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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