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이면 생산능력 2배 ‘껑충’…위기 혹은 기회 [K배터리 캐즘 출구전략]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5.27 05:00 최종수정 2024.05.27 0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