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미아 위기, ‘보수 3억’ 발목 잡힌 한호빈…소노 “함께하기 어려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5.27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