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에도 무시무시한 발차기…‘태권도 전설’ 정국현 “일흔에 9단 도전”[이헌재의 인생홈런] 동아일보 원문 이헌재 기자 입력 2024.05.27 12:00 최종수정 2024.05.27 2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