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은 수협은행·MBN 여자오픈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 18홀 코스레코드 타이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3주 만의 우승으로 상금 1억8천만 원, 대상 포인트 70점을 추가한 이예원은 다승과 시즌 상금, 대상 부문에서 모두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예원은 올해 벌써 3승이라 얼떨떨하다면서 다음 달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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