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교사에게 “무릎 꿇고 빌어라” 사과 요구한 학부모, 고발했지만...경찰 “감정의 표현이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03 14:54 최종수정 2024.06.03 1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