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하필 장미란 자리에"…탁월 인사 찬사받던 尹, 도로 찐윤 회귀?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24.06.08 10:00 최종수정 2024.06.08 14: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