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치킨 20인분 배달가니 "안 시켰다"…후불 '음식테러' 한 사람 정체 머니투데이 원문 남미래기자 입력 2024.06.15 19:56 최종수정 2024.06.15 2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