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순방은 앞서 태평양 도서국 회의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중동 외교 등에 이어 다양한 국가와 글로벌 파트너십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핵심 광물·자원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3국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할 플랫폼을 형성했고 우리 기술로 만든 'KTX 이음'의 최초 수출도 견인했다며 여당도 최선의 지원을 통해 성과를 국민이 체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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