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남경찰청 소속 간부, 부하직원 갑질 의혹으로 일선서 발령 연합뉴스 원문 이준영 입력 2024.06.17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