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돌연변이 세포 0.07%만 있어도 뇌전증 유발…새 치료제 개발 기대 머니투데이 원문 박건희기자 입력 2024.07.09 16: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