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깎아지는 듯한 절벽에서도···임영웅 "다른 사람 다칠까 무서워"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4.07.11 10:41 최종수정 2024.11.28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