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친한계 "'元 총선 고의 패배' 막가파식 주장" 공세…원희룡 측 "막말 말라" TV조선 원문 한송원 기자(song1@chosun.com) 입력 2024.07.11 16:19 최종수정 2024.07.11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