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혜진과 김효주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4위로 출발했습니다.
최혜진은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 우승한 김효주는 버디 6개를 골라내며 최혜진과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헌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최혜진은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 우승한 김효주는 버디 6개를 골라내며 최혜진과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헌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