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드라마서 전처 김보연과 재회 속사정…“고사하다 갑질 같아 수락했다” 매일경제 원문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ifyouare@mk.co.kr) 입력 2024.07.17 06:56 최종수정 2024.07.17 0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