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日정부 '고객갑질' 대응 강화…작년도 정신적 피해 산재 52명 연합뉴스 원문 경수현 입력 2024.07.17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