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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일)

이틀째 밤사이 수도권·충남 '극한 호우'...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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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부에 이틀 내내 극한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정체전선이 점차 남하하면서 오늘 낮 남부에도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이틀째 쏟아진 야행성 폭우의 원인과 앞으로의 장마 전망을 취재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나와 있습니다.

밤사이에도 경기 북부에 무척 많은 비가 내렸죠?

[기자]
네, 이틀째 밤사이 수도권, 특히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