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막말·갑질 정청래 아웃" 의원제명 청원에 5만명 매일경제 원문 박윤균 기자(gyun@mk.co.kr), 곽은산 기자(kwak.eunsan@mk.co.kr) 입력 2024.07.22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