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정봉주 “개딸? 많아야 5만~10만명, 민주당 점령 못해… 분열시키려는 표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7.29 14:14 최종수정 2024.07.29 1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