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피겨 소식 [올림픽] "축구 박지성, 피겨 김연아…양궁 김우진 되고 싶었다" 연합뉴스 원문 설하은 입력 2024.08.10 0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