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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저가형 아이폰SE4가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는 이 스페셜 에디션 아이폰이 아이폰14를 기반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는 웨이보 유출자가 차세대 아이폰16에서 아이폰 SE4의 후면 패널 디자인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어긋난다.
마크 거먼이 맞다면 아이폰SE4는 마지막 SE 모델의 4.7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보다 큰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된다. 이전 아이폰 SE 모델은 아이폰8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홈 버튼에 터치 ID 지문 센서가 통합돼 있었다. 아이폰SE4에서는 페이스 ID와 다이나믹 아일랜드로 대체될 예정이다.
아울러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아이폰SE4는 아이폰16 및 아이폰16 플러스에 탑재될 칩셋인 A18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구동될 예정이다. 아울러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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