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에 비리의혹까지 나왔다…배드민턴협회장 '사면초가'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08.14 15: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