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기시다' 브로맨스 종지부... 한일 협력 속 역사 문제 경색 우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8.15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