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차에 불질러 극단선택 시도한 경찰 간부...경찰청, 상사 갑질 의혹 조사 조선일보 원문 구아모 기자 입력 2024.09.24 16:36 최종수정 2024.09.24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