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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아유미, 자유부인 근황..간미연-채리나 만났다 "인생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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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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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채널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아유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의 인생 언니들♥ 제가 잘됐던 안됐던 상관없이 한결같이 늘 응원 해주시고 걱정 해주시고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언니들. 제가 더더더 잘할게용…동생들 맛난거 사주기위해 일한다는 아빠 같은 리나언니 오늘도 정말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아무도 몰라주겠지.. 하는 부분까지 다 캐치해주고 칭찬해주시는 미연언니. 엄마같은데 아기같아요 ㅎㅎ오늘도 앉아마자 음식 흘림ㅋㅋ샤랑해유 #마지막사진은 #보너스 #여신기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간미연, 채리나와 만나 즈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쁜 육아 일상 속 힐링 중인 아유미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유미는 남편과 함께 부부 동반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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