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1잔 시켜놓고 10시간 넘게 자리 차지”… 단골들 떠나고 눈물의 ‘줄폐업’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9.26 10:55 최종수정 2024.09.26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