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버림받고 어렵게 산다더니”…113만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감성팔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26 1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