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
사진=이경은 채널 |
'활동 중단' 신애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경은 원장의 개인 채널에는 배우 신애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게재되었다.
이경은 원장은 신애에 대해 "백 년 만에 나온 애"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신애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변치 않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신애는 갈색 빛의 눈동자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세 자녀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미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신애는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천추태후' 영화 '은장도', '괴담' 등에 출연했다. 또 200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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