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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중동 확전 우려에 미·프, '레바논서 21일 휴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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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확전 우려에 미·프, '레바논서 21일 휴전' 제안

[앵커]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융단폭격으로 확전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사회가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는 3주간의 휴전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전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모인 유엔 총회에서는 주변국에 공세를 멈추지 않는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