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 외로운 이웃 없도록’…서울 중구, 유품정리사와 함께 고독사 예방 교육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26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