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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부인 옷'에 '아들 숙박'...영국 총리 연이은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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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옷 선물'로 한차례 논란이 일었던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아들 '숙박 지원'을 받은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올해 선거 기간이었던 5월부터 7월까지 와히드 알리 상원 의원으로부터 130억원짜리 펜트하우스를 공짜로 빌려 쓴 겁니다.

월세로 따지면 2만여 파운드, 약 3600만 원에 달하는 돈입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스카이뉴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