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도 오른 88세 사형수…58년 만에 무죄 판결 나온 이유[여기는 일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26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