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광구 놓고 39년만에 마주앉는 한일···"中도 군침, 외교해법 절실" 서울경제 원문 우영탁 기자,세종=유현욱 기자 입력 2024.09.26 17:54 최종수정 2024.09.26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