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기둔화 신호 무시해놓고 “감세 때문 아니다”만 되풀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6 21:11 최종수정 2024.09.26 2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