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백종원, 이번에는 남극 간다...여정 함께하는 멤버 라인업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수향, 엑소 수호, 채종협이 믿고 먹는 백종원과 함께 '요리하러' 남극으로 떠난다.

'남극의 셰프'는 사명감으로 뭉친 혹독한 남극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다. 대원으로 방문 할 이들은 기후 위기 연구의 최전선인 남극에 투입돼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다.

MBC는 '남극의 눈물' 시리즈 이후 13년 만에 다시 남극을 찾는다. '남극 2회차'인 이들이 기후변화와 남극 생태계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작진은 "남극에서 의미 있는 요리를 하고 싶다는 백종원 셰프의 진정성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이다. 임수향, 엑소 수호, 채종협도 남극에서 한 명의 대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백종원의 '남극 요리' 소망에서 시작해 임수향, 수호, 채종협과 함께 직접 남극에 방문하는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는 2025년 상반기 MBC 방송 예정이다.

사진 = MHN스포츠 DB, MBC 남극의 눈물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