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턱없이 부족" 업계 반발 [뉴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9.27 05:50 최종수정 2024.09.27 0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